성병
여성의 경우, 성병에 걸리면
증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도록
성병은 대부분 면역성이 없어 언제든지 재감염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방을 중요시 하여 문란한 성관계를 피하고,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여 전염될 가능성을 차단하여야 합니다. 배우자가 성병으로 의심될 경우 두 사람이 함께 의사의 진료를 받고 같이 치료하는 것이 성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여성은 성병의 증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의심되는 성관계를 하였을 때는 성병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자궁경부암의 소리없는 적신호!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많은 여성들의 걱정하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생기분들의 약 15%는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이형상피증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아무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자연적으로 소멸됩니다.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바이러스 유무를 파악해야 합니다.
무증상일 경우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간혹 외음부에 사마귀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엔 레이저치료, 연고를 바르거나 면역력을 높여 치료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특징인데,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건가요?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20세 이상 성경험이 있는신 분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꼭 받아야합니다.
사마귀가 생겼을 경우, 피부접촉만으로 타인에게 옮길 수 있나요?
신체의 접촉은 피부가 접촉해서 피부점막이 손상되는 정도를 말합니다. 손상이라면, 출혈이 날 정도의 손상은 아니라도 점막이 긁히는 정도입니다. 외성기와 성기의 접촉, 성기와 주변 피부 즉 항문 주변을 포함한 접촉, 성기와 입의 접촉에 의한 구강점막의 접촉 등이 이 바이러스를 점염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접촉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에도 이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는 피부의 병변이 없으면 이 바이러스의 감염이 염증이나 급성 질염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지나친 공포감을 갖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피부에 들어왔다 하여도 저절로 일년내에 대부분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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